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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달라진 김시우의 포효, 놀라운 나무 인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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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조용하기만 했던, 김시우 선수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더 놀라운 건 공이 나무 아래로 들어갈 때마다 기가 막히게 꺼내며 반전을 썼다는 겁니다.

오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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