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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지구방어 실험에 핵탄두 대신 운동충격체 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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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마겟돈' 핵탄두는 최후 방어 수단…다양한 방어전략 연구 중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쌍(雙) 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 우주선이 소행성 '다이모르포스'(Dimorphos)에 충돌하면서 어느 날 갑자기 인류의 운명을 바꿔놓을 수도 있는 소행성의 충돌 위험으로부터 지구를 구할 방어 전략이 실험실을 나와 현실세계에서 첫걸음을 뗐다.

우주선이 '운동 충격체'가 돼 지구 충돌 궤도로 다가오는 소행성에 충돌하는 전략은 지금까지 검토돼온 소행성 방어전략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꼽히고 있다. 그런 만큼 지구방어 전략 중에서는 가장 많이 연구돼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