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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북런던 더비 경고 슛 날렸다" A매치 득점 의미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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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최규한 기자]경기를 마치고 한국 손흥민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09.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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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30, 토트넘)이 A매치서 두 경기 연속골로 포효하자 영국 언론도 상당한 관심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메룬과 A매치에서 전반 34분 헤더골로 결승골을 터뜨려 대한민국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김진수가 왼쪽 측면에서 날린 강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튀어나오자 곧바로 헤더골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지난 23일 2-2로 비긴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도 골을 터뜨렸다. 1-2로 끌려가던 후반 40분 프리킥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지난 17일 소속팀 토트넘에서 레스터 시티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손흥민이다.

그러자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이날 손흥민의 선제골 영상을 첨부하면서 "토트넘 스타가 북런던 더비에 경고슛을 보냈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이 오는 10월 1일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날과 맞붙게 될 '북런던 더비'에 출전할 손흥민에 대한 관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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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양, 최규한 기자]후반 한국 손흥민이 프리킥 동점골을 작렬시키고 있다. 2022.09.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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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스탠다드'는 "시즌 내내 득점하지 못하던 손흥민이 레스터와 경기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라인업으로부터 탈락한 뒤 벤치에서 나와 멋진 해트트릭을 기록했다"면서 "토트넘이 이번 주말 아스날과 맞붙게 되는 데 손흥민은 이제 북런던 더비를 위해 영국으로 향한다. 콘테 감독이 선발을 다시 배치할 것"이라고 강조, 손흥민의 선발 복귀를 예상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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