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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억 사나이, 손-케인 파트너로?"...북런던 더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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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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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아스널전과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히샬리송 출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토트넘 훗스퍼는 10월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17점(5승 2무)으로 3위에, 아스널은 승점 18점(6승 1패)으로 1위에 올라있다.

라이벌전이자 시즌 초반 상위권 판도에 영향을 줄 승부다. 두 팀 모두 매우 순항 중이므로 경기 결과에 따라 타격을 입거나 상승세에 더 힘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총력전을 기울일 게 분명하다. A매치 기간 이후 치러지는 경기인 만큼 선수들 몸 상태가 가장 중요해 보인다.

영국 '풋볼 런던'은 28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은 아스널전 이전에 결정해야할 5가지 사항이 있다"고 하며 포인트를 짚었다. 3-5-2 포메이션을 통한 중원 활용이 이뤄질 것인지, 또 선발 우측 윙백으로 누가 나설 것인지가 가장 먼저 언급됐다. "벤 데이비스, 클레망 랑글레 중 출전할 선수는?"과 A매치에서 늦게 돌아오는 선수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도 이야기됐다.

히샬리송 선발 여부도 관심이었다. 히샬리송은 올여름 이적료 6,000만 파운드(약 950억 원)를 기록하며 토트넘에 합류했다. 왓포드, 에버턴을 거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검증된 활약을 펼친 히샬리송은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빡빡한 일정을 치르는 토트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였다.

시작은 교체 자원이었으나 점차 선발 자원으로 낙점됐다. 좌우, 중앙을 활발히 오가면서 토트넘 공격에 기동력을 부여했다. 끊임없이 침투를 가져갔고 날카로운 슈팅도 연이어 만들었다. 손흥민, 해리 케인에 쏠리는 수비 시선을 분산해주고 새로운 공격 루트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했다. 토트넘이 왜 자신을 영입했는지 증명한 것이다.

'풋볼 런던'은 "콘테 감독은 히샬리송에게 제대로 빠졌다. 히샬리송이 가진 전투 성향은 북런던 더비에 어울린다. 손흥민, 케인은 무조건 선발로 나올 것 같다. 3-4-3 포메이션일 경우, 히샬리송과 데얀 쿨루셉스키가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할 텐데 쿨루셉스키 활약도 무시할 수 없다. 히샬리송을 쓰고 싶은 콘테 감독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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