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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남진' 남진X설운도 세기의 듀엣 출연..세대 대통합 무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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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크레아스튜디오,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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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트롯계 전설’ 남진-설운도가 흥겨운 ‘쌈바의 여인’으로, 세기의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1일(수) 방송된 MBN 특집 프로그램 ‘우리들의 남진’ 1회는 분당 최고 5.1%, 전국 4.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 및 케이블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국민가수’ 남진이 아끼는 후배들과 함께한 ‘57년 노래 인생 총망라 버라이어티쇼’가 안방극장을 품격 다른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와 관련 28일(오늘) 방송되는 ‘우리들의 남진’ 2회에서는 더욱 강력하고 감동적인 트리뷰트(헌정)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썩인다.

무엇보다 남진이 무대 위에 직접 올라 열정적인 댄스 실력으로 ‘쌈바의 여인’을 선보이는 가운데 ‘슈트 신사’ 설운도가 40년 만에 재킷을 벗고 등장, 현장의 환호성을 불러일으켰다.

더욱이 이전에는 볼 수 없던 화려한 의상을 입은 설운도는 댄스가수 못지않은 현란한 춤을 선보이며 남진과 ‘쌈바의 여인’ 콜라보 무대를 완성, 현장의 흥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댄스킹 김희재를 비롯해 후배들은 두 레전드가 선보이는 호흡이 딱딱 맞는 짜릿한 댄스 퍼포먼스에 입을 다물지 못한 채 기립 박수를 보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정히 손을 잡은 채 마이크 앞에 섰고, “조합 자체가 사기”라는 후배들의 호응에 설운도는 춤을 더 추고 싶다는 듯 현란한 발 스텝으로 화답했다. 더욱이 “이 무대를 남진 선배가 기획했다. 저에게 준비를 하라는 말을 듣고 부담감에 밤잠을 못 이뤘다”는 설운도의 고백에 이어, 남진과 설운도가 특별히 시간을 내서 함께 연습에 매진하는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감동을 안겼다.

특히 설운도의 댄스에 놀라는 후배들에게 남진은 “이 보다 더 한 댄스가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고, 이에 붐이 “스우파와 합동 공연도 하며 계속 댄스로 가는 건가”라는 질문을 건네자, 설운도가 “그럼, 나태주는 끝났어”라고 남다른 ‘댄스부심’을 드러내 폭소를 돋웠다. 이어 설운도가 남진을 향해 자작곡인 임영웅의 ‘사랑해요 그대를’ 노래를 열창,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그런가하면 남진을 향한 역대급 헌정 무대가 끝없이 이어지면서 현장의 열기를 폭발시켰다. 장민호는 “다들 집에 전화해, 못 간다고!”라는 멘트로 눈 호강 귀 호강 무대들을 예고했던 터. ‘트롯걸즈’ 홍자-조정민-윤태화-강혜연-전유진은 남진의 히트곡 ‘님과 함께’를 신나는 스윙 버전으로 재해석했고, 특히 막내 전유진은 상큼발랄 제스처로, 맏언니 홍자는 매혹적인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은 “‘명곡 부자’ 남진의 트리뷰트 쇼인 만큼 더욱 화끈한 명품 무대들이 2회 방송에서도 쏟아진다”라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남진과 설운도의 고품격 콜라보 무대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N 특집 방송 ‘우리들의 남진’ 2회는 28일(수)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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