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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마약 혐의' 돈스파이크, 교도소 예능도 삭제 예정..방송가 손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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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착하게 살자' 제작발표회에서 돈스파이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에 대한 방송가 손절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OSEN 취재 결과, JTBC는 돈스파이크가 출연했던 예능들에 대한 다시보기 서비스 등을 중지할 예정이다.

돈스파이크는 JTBC 예능 ‘착하게 살자’, ‘육자회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착하게 살자’는 교도소에 수감되는 모습 등을 다룬 예능이었고, ‘육자회담’은 돈스파이크의 주종목인 고기를 다룬 예능이라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돈스파이크가 마약 투약 혐의를 받으면서 JTBC는 돈스파이크가 출연한 예능에 대해 다시보기 서비스 등을 중지할 계획이다. JTBC 관계자는 OSEN에 “돈스파이크가 출연한 예능 등에 대해 삭제 및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돈스파이크를 마약류 관리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검거 당시 돈스파이크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양은 30g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돈스파이크는 지난 4월부터 강남 일대에서 지인들과 호텔을 빌려 수차례 마약을 투약함 혐의도 받고 있다. 간이 시약 검사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돈스파이크는 28일 오전 진행된 영장실질심사 검사 후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한다”며 “심려 끼쳐서 죄송하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죗값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마약을 구하게 된 경로, 마약 투약 등에 대한 상세한 경위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말씀드리겠다”, “조사 과정에서 상세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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