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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열애설에 '월수금화목토' 불똥 튈라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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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수금화목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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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의 4살 연상 재력가 K씨와의 열애설에 tvN 수목극 '월수금화목토' 측은 자칫 작품에 불똥이 튈까 걱정하며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디스패치는 28일 박민영이 4살 연상의 신흥 재력가 K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서울과 원주를 오가며 데이트 중인 모습을 포착했다.

그런데 이 재력가 K씨의 정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열애설에 따르면 1982년생인 그의 명함에는 '비덴트' '인바이오젠' '버킷스튜디오' '빗썸라이브' 회장 등으로 적혀있다. 일명 '빗썸' 회장으로 불리고 있으며, 고가의 차량도 여러 대 소유하고 있다. 특히 K씨가 빗썸의 숨은 대주주인데, 철저히 차명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전하며 그가 소유하고 있는 부에 대한 의문을 여러 차례 제기했다.

의문의 신흥 재벌가 K씨와의 열애설에 박민영이 작품을 순항으로 이끌 수 있을까. '월수금화목토'는 지난 21일 첫 방송됐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1회 3.992%(닐슨코리아 전국 케이블 유료가구 기준)로 4% 돌파 초읽기였던 것. 그런데 단 2회 방송 만에 예상치 못했던 암초를 만났다. 더구나 작품은 꽁냥꽁냥 한 로맨틱 코미디극. 배우의 사생활이 자칫 작품의 몰입을 저해할까 하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월수금화목토'는 후반부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다. 한 관계자는 "한창 촬영이 탄력을 받으며 진행되어야 하는 시점에 이 같은 상황이 벌어져 당황스럽다"라고 귀띔했다. 박민영 본인이 프로 정신을 발휘하며 촬영을 진행하겠지마는 향후 어떤 방향으로 해당 사건이 번질지 예측할 수 없기에 더욱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월수금화목토' 측은 박민영의 열애설을 두고 사생활과 작품을 따로 분리해서 봐달라는 입장이다. 작품 하나가 탄생하기 위해선 수많은 제작진과 스태프들의 노고가 담기기 마련. 수목극 1위로 시작한 이 작품이 암초에서 벗어나 순항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박민영이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참여하고 있어 사실 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전달 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한 상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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