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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당 내건 정의당, 당대표 선거 5파전…잇단 탈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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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의당이 재창당을 선언하고 차기 지도부 선출에 들어간 상황이죠. 차기 지도부가 앞으로 당명 개정을 포함한 재창당 작업을 맡을 텐데요. 이정미 전 대표 등 5명이 새로운 정의당을 이끌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반면 기대를 버렸다며 정의당을 탈당한 이들도 있는데요. 박준우 마커가 '줌 인'에서 정의당 소식 정리했습니다.

[기자]

오랜만에 '줌 인'이 아닌 '줌 당'으로 찾아왔습니다. 눈치 빠른 정회원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보통 '줌 당'이라고 하면 정의당 소식을 다루는 게 '국룰'이죠. 대선과 지방선거 참패 이후 한동안 정의당 관련 뉴스가 뜸했는데요. 비대위 출범에 이어 비례대표 의원 총사퇴 투표까지,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처절한 참회와 자기 반성이 뒤따랐는데요. 정의당 스스로 지난 몇 년은 민주당 2중대를 자처한 오욕의 세월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