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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가면' 차예련, 이중장부 찾았다…이휘향 "내가 대표" 정체 공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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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황금 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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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황금 가면' 차예련이 이중장부를 찾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 유수연(차예련 분)은 강동하(이현진 분), 고대철(황동주 분)과 함께 차화영(나영희 분)의 금고에서 이중장부를 발견했다.

이날 이집사는 유수연을 불러 "이중장부 찾고 있지 않냐, 안방 금고에 있는 모든 물건들은 다른 곳으로 옮겼다"라고 알렸다. 유수연은 이집사가 알려준대로 수장고를 찾아갔다. 이집사는 직접 CCTV 사각지대까지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그는 관리인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 회장님이 방문한다. 오후 1시부터 1시간동안 세팅해 달라"라는 지시를 내렸다.

수장고에는 강동하도 이미 와 있었다. 모두가 한뜻으로 장부를 찾아나섰다. 유수연이 비밀번호를 누르자 바로 금고가 열렸고, 중장부에 유수연 아버지(전인택 분) 휴대전화까지 발견됐다. 유수연은 울컥했다. 고미숙(이휘향 분)은 이중장부를 건네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차화영 목숨은 이제 나한테 달려 있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였다.

홍선태(박찬환 분)는 자신의 그림들이 수장고에 쌓여 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모두 차화영이 다른 사람 이름으로 구입한 뒤 경매에 내놓으려 한 그림들이었다. 그간 이 방법으로 비자금을 만들어 왔던 것. 홍선태는 "그 그림들 당신 이익 취하게 하려고 그린 거 아니다"라며 "악의적으로 이용하려고 날 화가로 만든 거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차화영은 당황했다.

그는 이집사를 찾아가 뺨을 내리쳤다. 이집사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경찰 불러 달라. 여기 폭행 현행범 잡았다"라고 소리쳤다. 차화영은 "비밀 유지 각서 쓴 거 잊었냐. 위약금 얼마인지 몰라?"라며 분노했다. 이집사는 "안다. 근데 어쩌라고! 고소해 봐라. 그럼 어차피 고소 당하는 마당에 내가 아는 거 다 불겠다. 더이상 내 입 열게 하고 싶지 않으면 이만 가라"라고 맞섰다.

이 가운데 SA그룹 긴급 주주총회가 열렸다. 강동하, 고미숙이 짠 판이었다. 강동하는 주주들 앞에서 차회장 해임안을 언급했다. 더는 차화영을 신뢰할 수 없다며 "차회장을 해임하고 바른파트너스와 SA그룹의 인수합병을 제안한다"라고 밝혔다. 차화영은 황당해 했고, 고미숙이 나타났다. 차화영은 고회장에게 강동하를 말려 달라고 했지만, 고미숙은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바른파트너스 대표 캐서린이다"라는 말에 차화영은 경악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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