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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들고 유유히…고시원 살인 용의자는 9년 세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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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시원 주인을 살해하고 도망친 용의자가 12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고시 준비하며 9년 동안 살던 세입자였습니다. 살해 뒤엔 통장과 현금 10만 원을 챙겨 달아났습니다.

윤정주 기자입니다.

[기자]

한 남성이 문 앞을 서성이더니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 남성은 1시간쯤 지나 문을 열고 나오는데, 다시 건물로 들어갔다가 곧이어 회색 후드티로 얼굴을 가린 채 태연히 걸어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