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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역대급 허리케인 온다" 美 플로리다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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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규모 정전 사태로 쿠바를 집어삼킨 허리케인 이언이 미국으로 돌진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중심도시 탬파를 약 100년 만에 관통할 것으로 보여, 대규모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박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번개가 번쩍입니다. 최고 시속 200km 속도로 미국 플로리다로 향하고 있는 허리케인 '이언'입니다.

1921년 이후, 101년 만에 직접적인 허리케인 영향권에 놓인 탬파 지역에선 차량 대피 행렬이 이어지고 있고, 시민들은 모래주머니로 방벽을 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