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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윤균상, 첫 트레킹 성공…멧돼지 습격 위기 '깜짝' (텐트 밖은 유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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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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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캠핑 도중 멧돼지를 만났다.

28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이탈리아에서 캠핑하던 중 갑작스럽게 나타난 멧돼지를 보고 놀란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첫 트레킹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토스카나 평원을 지나 새로운 캠핑장에 도착했다. 박지환은 보양식인 삼계죽을 끓여주겠다고 말했고, 11년 차 캠핑 장인답게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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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과 진선규는 박지환을 보조했고, 마늘을 까고 쌀을 씻어 불렸다. 박지환은 "삼계죽은 된 밥을 넣는 게 아니라 쌀을 불려놓은 걸 넣어야 걸쭉하고 죽처럼 된다"라며 비법을 공개했다. 더 나아가 박지환은 일반적으로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쓰는 것과 달리 부위별로 손질된 닭고기를 사용했다.

삼계죽을 오랜 시간 끓이자 진한 국물이 우러났고, 유해진은 "압력솥에 안 했는데 부드럽다. 고맙다.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박지환은 "자기들끼리 궁합을 이룬 거다. 내가 한 건 아니다. 마늘 먹어 봤냐. 너무 맛있다"라며 밝혔다.

진선규는 "마늘을 그렇게 넣었는데 마늘 향이 잘 스며든 것 같다"라며 칭찬했고, 유해진은 "이렇게 좋을 줄 알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윤균상은 "맞다. 예상은 했다"라며 맞장구쳤고, 진선규는 "생각보다 더 좋다"라며 덧붙였다. 이때 윤균상은 "보양식 먹는 거 아니냐"라며 복분자주를 꺼냈고, 멤버들은 삼계죽에 복분자주를 곁들여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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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은 "다음에 이탈리아에 올 수 있을지 모르지만 또 이 길을 걸을 수 있을지는"이라며 감격했고, 박지환은 "잊지 못할 트레킹이었다"라며 공감했다.

진선규는 "20년 전에 여행할 때 프랑스도 아비뇽 그쪽도 복숭아밭이 있었다. 복숭아밭에 갔는데 먹으면서 가는 느낌도 있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멧돼지가 나타나 대화가 중단됐고, 유해진은 "소리 지르거나 등 보이면 안 된다"라며 당부했다. 제작진은 급히 캠핑장 사장에게 연락했고, 사장은 '간식 먹으러 자주 오는 멧돼지라 위험하지는 않다'라며 안심시켰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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