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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에서 만나는 특별전…공연·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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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백제 기술, 흙에 담다' 개최

'모래 속 가을 동화' 공연 등

10월 1~10일 국립부여박물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부여박물관은 제68회 백제문화제 기간(10월 1일~10일)에 부여를 찾은 관광객이 백제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전, 공연, 큐레이터와의 대화,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1일에는 특별전 ‘백제 기술, 흙에 담다’를 개최한다. ‘흙’이라는 재료에 주목해 백제인의 흙을 다루는 기술과 소조상의 예술성, 그리고 흙을 다룬 기술자를 소개한다. 이날은 백제문화제 개막일로 개막과 함께 야간에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을 오후 9시까지 개방한다. 고즈넉한 부여의 밤을 즐기면서 전시를 비롯해 실감콘텐츠 ‘백제금동대향로’와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4일에는 특별전 개막행사를 연다.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국내 최초의 샌드 아티스트 김하준이 빛과 모래로 그리는 동화 같은 이야기 ‘모래 속 가을 동화’를 공연한다.

5일부터 8일에는 국립부여박물관 학예연구사와 소통하며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큐레이터와 함께 만나는 백제’를 진행한다.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백제문화제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집에서 즐기는 온(ON)가족 신선놀음’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백제 문양전에 대해 온 가족이 모여 교육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교구재를 만들어보며 ‘산수무늬 벽돌’ 속 신선이 되어 백제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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