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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두 교황’ 10월 30일까지 6회 공연 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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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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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두 교황(The Pope)’이 관객들에게 전하는 힐링의 메시지를 10월 30일까지 한주 더 이어가며 깊어가는 가을을 함께한다.

지난 8월 30일부터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는 연극 ‘두 교황(The Pope)’은 정반대의 성격과 성향을 가진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프란치스코의 실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극은 ‘틀림이 아닌 다름’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위트 있는 대사와 따스한 음악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선사해 짙은 여운과 감동을 받았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연극 ‘두 교황(The Pope)’의 6회 연장 공연은 베네딕토 16세 역의 신구와 프란치스코 역의 정동환이 이어나간다. 실제 극 중 베네딕토 16세와 같은 나이로 교황 그 자체라는 평을 받는 배우 신구는 관록이 깃든 연기로 몰입감을 선사해 극찬을 받았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연기로 프란치스코의 진보적인 면모를 완벽하게 표현해온 정동환은 관객들의 마음에 따듯한 감동을 전해 또 다시 보고싶은 배우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브리지타 수녀 역에 정수영, 소피아 수녀 역에 정재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역에 조휘가 함께 가을 밤을 수놓는 특별한 시간을 더할 예정이다.

전세계 라이선스 초연으로 한국에서 공연된 연극 ‘두 교황(The Pope)’은 연극에서는 보기 힘든 LED 무대와 배우들의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있는 연기가 더해져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현재 인터파크티켓 관람 평점 9.4를 기록하며 가족, 연인, 친구 모두와 함께 보기 좋은 극으로 자리잡아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어 이번 연장 공연 소식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10월 30일 일요일까지 총 6회 연장 공연되는 연극 ‘두 교황(The Pope)’은 오는 10월 5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오후 1시 인터파크 토핑회원(유로회원)의 선예매가, 오후3시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추가 티켓오픈한다.

2017년 희곡을 시작으로 2019년 6월 영국의 로열앤던게이트(Royal and Derngate)에서 연극으로 초연된 ‘두 교황(The Pope)’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의 극작가이자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세 차례나 지명된 앤서니 매카튼(Anthony McCarten)이 각본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어 2019년 1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두 교황(The Two Popes)’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작품은 한국 초연 소식과 함께 믿고 보는 배우들인 신구, 서인석, 서상원, 정동환, 남명렬 등의 캐스팅 라인업으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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