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김용만 "조혜련 현 남편=진국…제대로 만났다" (여행의 맛)[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여행의 맛' 김용만이 조혜련의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30일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여행의 맛'이 첫 방송됐다.

이날 '센 언니'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과 '조동아리'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의 특급 만남이 그려졌다.

지석진이 꽃무늬 셔츠에 청바지, 무릎까지 오는 벨트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이에 제작진들은 "으악"이라며 질색했다. 지석진은 "옛날 그 시절 느낌을 내봤다"며 억울해했다.

'조동아리' 멤버들이 한데 모였다. 지석진은 "이분들 앞에서 기 펴고 살았던 적이 없다"며 두려움에 떨었다. 김용만은 "동생도 선배 같다"며 조혜련을 언급, "모시고 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김숙은 이들에게 '여행의 맛' 출연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물었다. 지석진은 "아내가 너무 좋아했다"며 "아내가 '센 언니'들이 나온 '놀면 뭐하니' 방송분을 여러 번 돌려봤다"고 답했다.

박미선은 "같이 여행해도 아무 걱정 없는 셋이라 그런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지석진은 "그런 것도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그건 모르는 거야"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했다.

이경실은 "혜련이는 딴마음을 가지고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농담을 했다. 이에 조혜련은 아니라며 "난 지금 잘 살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우리는 못 사냐"며 "우리도 잘 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내가 얘 남편을 안다"며 조혜련의 남편을 언급했다. 그는 "진국이다. 제대로 만났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미선은 "이 방송하는지 아직 모른다"며 남편 이봉원을 언급, 일동을 폭소케했다. 그러면서 "여행 가기 전에 이야기하면 되지"라고 덧붙였다. 김용만은 "우리 집사람도 모른다"며 공감했다.

이에 지석진은 "왜 이렇게 대화가 없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미선은 "(남편은 모르지만) 시어머님은 알고 계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 2014년 2세 연하 사업가와 재혼했다.

사진 = TV 조선 방송화면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