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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공효진·고우리·윤진이, 아름다운 10월의 신부[MK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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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공효진-고우리-윤진이. 사진ㅣ스타투데이DB


10월, 연예계는 핑크빛이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이 줄줄이 ‘품절녀’가 돼 인생 2막을 시작한다.

피겨퀸 김연아(32)가 가장 먼저 아름다운 10월의 신부가 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김연아는 오는 10월 22일 신라호텔에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과 결혼한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연아는 피겨 불모지 한국에서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마지막 올림픽이었던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을 목에 걸며 전 세계에 한국 피겨를 알렸다.

고우림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2017년 남성 4중창 단원을 뽑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2’에서 우승한 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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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고우림. 사진ㅣ김연아, 고우림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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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케빈오. 사진ㅣ스타투데이DB, 소니뮤직엔터코리아


김연아에 이어 배우 공효진(42)이 공개 열애 중이던 가수 케빈 오(32)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공효진은 3월 31일 열린 현빈, 손예진 부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뒤, 지난 4월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의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케빈 오의 가족이 있는 미국 뉴욕에서 10월 중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프로듀사’, ‘질투의 화신’, ‘괜찮아, 사랑이야’, ‘주군의 태양’, ‘최고의 사랑’ 등의 인기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2019년에는 ‘동백꽃 필 무렵’으로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계 미국인인 케빈 오는 미국 다트머스대 경제학과 출신의 수재다. 2015년 방송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9년에는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5위에 올랐다.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가수 겸 배우 고우리(34)도 결혼 소식을 알렸다. 고우리는 오는 3일 서울에서 5살 연상의 남성 A씨와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현재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리는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배우로 전향한 후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여신강림' 등에 출연했다. 결혼 이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촬영을 마친 HBO 맥스 드라마 '멘탈리스트'가 올해 중 공개된다.

걸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38)도 10월의 신부가 된다. 아유미는 10월 30일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아유미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일 한국인 3세 출신 가수다. 지난 2002년 슈가 1집 '텔 미 와이'로 데뷔, '큐티 하니' 등을 발표하며 엉뚱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탑걸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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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아유미. 사진ㅣ스타투데이DB, 본부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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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고원희. 사진ㅣ매니지먼트레드우즈, 스타투데이DB


배우 윤진이(32)는 10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진이의 예비신랑은 4상 연상으로 금융권에 종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년여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진이는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극중 임태산(김수로 분)의 여동생 임메아리 역을 맡아 당찬 연기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연애의 발견‘, '괜찮아, 사랑이야',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배우 고원희(28)도 10월의 신부가 된다. 고원희는 10월 7일 서울 모 호텔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화촉을 밝힌다. 고원희의 예비신랑은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을 제작하는 업체의 대표로 두 사람은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원희는 지난 2010년 데뷔해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최강 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퍼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유별나! 문셰프', '오케이 광자매', '백수세끼'와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죄 많은 소녀', '흔들리는 물결' 등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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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진아름. 사진ㅣ스타투데이DB, 에스팀


마지막으로 7년 연인인 배우 남궁민(44)과 모델 진아름(33)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 사회는 오랜 절친인 배우 정문성이 맡는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배우로 첫 인연을 맺어 2016년부터 공개 연인으로 지내왔다. 남궁민은 지난 12월 30일 방송된 ‘2021 MBC 연기대상’에서 ‘검은 태양’ 한지혁 역으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후 연인 진아름에게 “내 곁에 항상 이렇게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해 ‘해결사’ ‘남자사용설명서’ 등에 출연했다.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 ‘편스토랑’ 등 예능에 얼굴을 보이고 있다.

남궁민이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미녀 공심이', '스토브리그', '김과장', '검은태양' 등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SBS '스토브리그'로 대상을 거머쥐고 MBC '검은태양'으로도 대상을 받은 배우 남궁민은 현재 SBS '천원짜리 변호사'로 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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