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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심기일전 컴백… ‘그리스 로마 신화’ 오늘(1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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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 사진 ㅣMBN


석사 논문 표절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2년 만에 심기일전 컴백한다.

오늘(1일) 첫 방송되는 MBN 신규 프로그램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이하 ‘그로신’)은 현대인의 필독서이자 고전인 ‘그리스 로마 신화’를 낱낱이 파헤치는 신개념 토크쇼로, 배우 한가인, 김헌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젬마가 함께 진행한다.

신화 이야기 속에 숨겨진 교양, 지혜, 유머,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어른들의 스마트한 백과사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설민석은 특유의 카리스마 언변으로 칠판에 열정적으로 설명을 적어 내려가며 ‘신화 이야기’를 풀어낸다.

설민석은 “그리스 로마 신화는 다른 고전에 비해서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다. 그런데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교훈까지 있다.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정답은 아니지만 해답을 준다. 그 깨달음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첫회 예고편에서 ‘스토리텔러’ 설민석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안기는가 하면, ‘수학의 신’이자 ‘수포자들의 구세주’로 MZ세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정승제 수학 강사가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스튜디오를 꽉 채웠다.

설민석은 컴백을 앞두고 페이스북에 이번 프로그램에 임하는 소감과 각오를 털어놓기도 했다.

“처음 역사를 접했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연구에 매진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지난 시간 동안 아낌없는 애정과 조언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정성 있는 콘텐트로 보답하고자 열심히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설민석이 준비한 ‘49금 매운 맛’ 신화 이야기에 ‘시청자 대표’ 한가인이 찐 리액션을 쉴 새 없이 방출한다. 또한 김헌, 한젬마가 신화에 얽힌 다양한 시각과 해석을 곁들여 더더욱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 위대한 신들의 실체를 제대로 알려줄 ‘그로신’ 첫 회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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