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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으로 찾는 암 파해법 '액체 생검'…새로운 치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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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암은 최대한 빨리 발견돼야 치료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어느 정도 자란 후에야 눈에 띄어서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혈액 속 극미량의 암 유전자를 찾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새로운 치료의 길이 열렸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입니다.

<기자>

남유선 씨는 7년 전 유방암이 재발해 전신에 퍼졌습니다.

[남유선/유방암 환자 : (유방암이) 재발을 해서 전이가 돼서 간, 폐, 뼈로 전이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