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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밟으며 건강 기원해요"...가을 축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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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을로 접어들면서 전국 곳곳에서 민속행사를 비롯한 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죠.

오늘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축제 현장을 찾아 연휴 마지막 날을 즐겼습니다.

김민성 기자입니다.

[기자]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5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전북 고창 모양성제.

성 앞뜰에서 화려한 고깔을 쓴 농악대가 한바탕 놀이를 펼칩니다.

전통 악기가 발산하는 무아지경 장단에 무대의 안과 밖은 어른·아이 할 것 없이 금세 하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