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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축구장 참사에 아동·청소년도 참변…32명 숨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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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부상자 320명 넘어…중앙 정부 차원서 처음 사망자 수 밝혀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발생한 축구장 참사의 사망자 125명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32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안타라 통신과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리스티요 시깃 프라보워 경찰청장은 전날 밤 브리핑을 통해 이번 참사 사망자 수가 125명이며 부상자는 320명 이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