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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조사, 처음 아냐"…노태우 · YS 답했고, MB · 박근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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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야권이 강하게 반발하자 감사원은 과거에도 전직 대통령에게 질문서를 보낸적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질문서에 답변한 사례도 있고, 거부한 경우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계속해서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감사원이 지난 두 달 반 동안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조사한 건 크게 세 갈래입니다.

지난 2020년 당시 청와대 보고 과정 전반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첩보 보고서 삭제 의혹, 국방부의 기밀 차단 의혹 등인데,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선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가 필요하다는 게 감사원의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