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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처음 와본 건데" 어린 희생자만 32명…과잉진압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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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도네시아 축구장에서 120명이 넘는 관중이 숨지면서, 현지에선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희생자가 서른 두명으로 집계됐는데 경찰이 최루탄을 쏘면서 과잉진압을 한데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흰 천으로 쌓인 시신이 땅속에 안치됩니다.

현지 시간 지난 1일, 인도네시아 말랑시에서 프로축구 경기 직후 압사한 10대 소년 2명에 대한 장례식이 치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