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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따라 서해까지 온 고등어…강태공들의 가을 손맛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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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등어는 주로 동해와 남해에서 잡히지만 가을에는 먹잇감인 멸치를 따라 서해로도 올라옵니다. 요즘 충남 태안 천수만에 고등어 떼가 몰려오면서 강태공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식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가을 손맛을 느끼러 온 강태공들로 간척지 방조제가 북적입니다.

가장자리엔 빈자리가 없을 정도.

낚싯줄을 던지고 잠시 기다리면 미끼를 문 물고기들이 잇따라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