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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트러스 굴욕적 유턴·시장은 반색...뉴욕증시 2.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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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재무장관, 부자감세 철회 뒤 보수당 총회 참석

행사장 밖 트러스 총리 실책 비판 시위 개최

세계경제 뒤흔든 '부자 감세' 철회에 시장 반색

英 국채 진정세에 미국 국채금리도 3.65%로 하락

[앵커]
영국의 신임 트러스 총리가 결국 부자 감세 정책을 철회하면서 집권 한 달 만에 체면을 구겼지만, 금융 시장은 반색했습니다.

국채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2.5% 안팎의 급등세로 4분기를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기자]
영국 집권 보수당 연례 총회 무대에 오른 재무장관은 부자 감세 정책 철회로 겨우 위기를 모면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