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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가을야구 개막, 포스트시즌 일정 확정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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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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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KBO리그 가을야구 일정이 확정됐다. 10월 12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시작으로 가을의 서막을 연다.

정규시즌 4위팀과 5위팀이 맞붙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12일 4위팀의 홈 구장에서 열린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가 열릴 예정으로, 4위팀은 두 경기 중 한 경기만 승리 혹은 무승부를 기록하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반면, 5위 팀은 반드시 2승을 기록해야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와 정규시즌 3위팀이 맞붙는 준플레이오프는 15일 3위팀 홈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플레이오프는 23일 2위팀 홈 구장에서 열린다. 두 시리즈 모두 5전 3선승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7전 4선승제로 펼쳐지는 한국시리즈는 10월 31일 1차전을 시작으로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

각 시리즈 사이 최소 1일은 이동일로 한다. 우천 등으로 경기가 열리지 못할 경우 해당 경기는 다음 날로 순연되며, 경기가 연기돼도 정해진 경기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경우엔 예정대로 경기가 진행된다.

연장전은 최대 15회까지 진행된다. 15회가 종료된 후에도 승패를 가리지 못하면 무승부가 된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날 경우엔 각 시리즈별 최종전이 끝난 후 무승부가 발생했던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한 시리즈에서 2경기 이상 무승부가 나올 경우에는 하루의 이동일을 두고 연전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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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판독은 정규이닝 기준 한 팀당 2번까지 신청 가능하다. 정규이닝에서 2번 모두 번복될 경우 해당 구단에게 1번의 추가 기회가 부여되며, 연장전 돌입 시에는 구단당 1번의 기회가 부여된다.

포스트시즌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은 오후 2시이며, 입장권 예매와 중계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코로나19 예비 엔트리 제도가 운영된다. 예비 엔트리는 2022년 포스트시즌 출장 자격을 갖춘 선수 중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를 대상으로 하며, 엔트리에 있는 선수가 코로나19 확진으로 경기 출장이 불가할 경우 예비 엔트리에서 대체 선수를 등록할 수 있다.

이 때 해당 선수가 포스트시즌 엔트리 중 어떤 선수를 대체하는지 지정해야 하고 엔트리에서 말소된 기존 선수가 복귀할 시, 대체로 등록됐던 선수는 예비 엔트리로 이동한다. 예비 엔트리는 해당 시리즈 종료 시점까지 명단 변경이 불가하다. 이에 따라, 구단은 감독 1명, 코치 9명, 선수 30명이 포함된 출장 선수 명단과 코로나19 예비 엔트리를 각 시리즈 1차전 전날 14:00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편, 정규시즌 우천 연기 경기가 포스트시즌 또는 해당 시리즈와 관련 없는 팀간의 경기일 경우,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 거행할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KBO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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