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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침체 경고한 IMF 총재 "내년 성장률 하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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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세계적 경기 침체 가능성 높아져"

"美·EU·中 이미 둔화…신흥국·도상국 타격"

"세계 생산 4조 달러 감소할 것…엄청난 퇴보"

[앵커]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세계경제 침체를 경고하며 2.9%로 낮춰잡은 내년 성장률 예측치를 더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의 경기 둔화가 이미 시작돼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연쇄적인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기자]
조지워싱턴대 연설에 나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세계 경제가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