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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순신이 전사하다니"...류성룡 탄식 담긴 '대통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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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애 류성룡의 '대통력', 요즘 말로 다이어리가 일본에서 환수돼 공개됐습니다.

1600년 경자년의 대통력이 발견된 건 처음인데, 이순신 장군 전사 소식을 들은 류성룡의 탄식 등이 담겨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교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화재청이 공개한 경자년 '대통력'입니다.

오늘날 달력과 비슷한 것으로 총 16장의 여백 곳곳에 4백여 년 전 서애 류성룡의 친필로 추정되는 메모가 빼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