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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익 배분 알면서?…"이승기 정산서 만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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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수 이승기 씨가 소속사에서 음원 수익을 한 푼도 못받았다고 밝히면서 대중예술계가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이씨의 소속사 임원들이 이씨가 올린 음원 수익을 자기들끼리만 공유한 걸로 보이는 대화 내용을 저희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 좀 나아진 줄 알았던 연예계의 이른바 '노예 계약'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이승기 씨가 자신의 곡이 수익을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지난해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