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친족성폭력 생존 청소년 “여가부 덕분에 지금 살아있어요” 서울경제 원문 박신원 기자 입력 2022.11.27 09:00 최종수정 2022.11.28 07: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