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극단 '목화' 창단 연극인 오태석 별세…향년 82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극단 '목화' 창단 연극인 오태석 별세…향년 82세

극작가이자 연출가 오태석 전 서울예대 교수가 어젯밤(28일) 향년 82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1963년 연세대 철학과 재학 당시 동인제 극단 '회로무대'를 창단한 이래 40여 년 동안 극작가, 연출가, 제작자로 활동하며 60여 편이 넘는 창작 작품을 연출했습니다.

1967년 희곡 '웨딩드레스'로 등단해 1984년 극단 '목화'를 창단해 배우들을 길러냈으며 대표작으로는 '태', '자전거' 등이 있습니다.

국립극단 예술감독 등을 지냈고 2018년 '미투' 논란에 휩싸인 뒤 연극계를 떠나 은거해 왔습니다.

#극단목화 #오태석 #연극 #웨딩드레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