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백지시위' 대학생, 사복경찰에 강제 연행…제2의 천안문 되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중국의 시진핑 주석 반대 시위 얘기를 짚어보겠습니다. 중국 당국이 잔뜩 긴장하는 곳이 바로 대학가입니다. 지난 1989년 천안문 사태의 도화선도 바로 대학생들의 시위였기 때문인데요. 대학가 주변에는 경찰차가 많아졌고, 사복경찰들이 대학 안까지 들어갔습니다.

베이징에서 박성훈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28일) 오후 베이징대학교.

한 학생이 흰 백지를 들고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