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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엔 '철퇴' 예고·우루무치엔 당근…中 백지시위 양면대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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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거 동원해 후속시위 차단…정법위 "사회질서 교란 결연 타격"

사태 시발점 된 우루무치엔 일회성 보조금 등 저소득층 지원책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한종구 특파원 = 중국 지도부가 지난 주말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 이른바 '백지 시위'에 강온 양면으로 대응하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에겐 강경 단속 및 처벌을 경고하고, 그외 일반 대중에게는 방역 유연화를 포함한 '당근'을 제시하는 갈라치기식 대응에 나선 형국이다.

◇ 중앙정법위 "사회질서 교란 결연히 타격"…경찰력 동원해 후속 시위 원천봉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