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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대표가 된 허성태→진심 전하는 김지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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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허성태가 대표가 됐다.

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연출 백승룡/극본 박소영, 이찬, 남인영)8회에서는 대표가 된 구해준(허성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제인(곽선영 분)의 동창인 구해준은 천제인의 메쏘드엔터의 투자자가 됐다. 이후 구해준은 회사 지분의 60%를 보유해 메쏘드엔터 새 대표가 되었다.

구해준은 직원들 앞에서 "다들 제 이름은 한 번씩 검색해봤을 거 같은데 이번에 메쏘드 엔터를 소개해준 오랜 친구 천제인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왜 쌩뚱맞게 앱 개발자가 엔터 회사로 왔느냐 싶겠지만 저는 잘 모르고 그쪽 관련된 일은 베테랑 분들에게 맞기겠지만 회사 경영의 원칙은 어디가나 동일하지 않겠냐"고 했다.

이어 자신이 대표가 된 사실을 알리며 "전 여러분의 포텐셜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서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시킬 거다"며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온 이상 업계 최고가 되는 건 시간 문제인게 제가 이 회사를 업계 최고로 만들 거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천제인은 연예인 김지훈(김지훈 분)을 설득하기 위해 애썼다. 천제인은 소현주(주현영 분)과 김지훈이 운동하는 체육관을 찾아갔다. 천제인은 의도적으로 다가가 "저 기억하시냐"며 "우리 드라마 쫑파티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저 메소드 엔터 천제인 팀장이다"라고 했다.

이어 천제인은 "저랑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했지만 김지훈은 "저 운동하는 데까지 사적으로 이렇게 찾아오시면 곤란하다"라며 불쾌해 했다.

천제인은 "실례인거 아는데 오죽하면 이러겠냐"며 "전화도 안받으시고 문자도 안보시고 진짜 잠깐이면 된다"고 했다.

천제인은 "같이 일하고 싶다"고 하자 김지훈은 "좀 진부하다"고 했다. 그러자 천제인은 "김은숙 작가 드라마 까였는데 저라면 내 배우가 원한다면 무조건 하게 한다"고 했다.

그러자 김지훈은 "내가 원하는거라고 누가 그러냐"며 "그리고 그쪽이 뭐 어떻게 한다는거냐"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말만 번지르르 내뱉는거 저 안좋아한다"고 했다.

이말에 천제인은 "그럼 계속 그렇게 살으라"며 "유명 감독 영화 거절했다던데 그걸 어떻게 거절을 하냐"고 했다. 김지훈이 쳐다보자 천제인은 "작품 보는 눈이 그렇게 없냐"며 "지금 그거 했으면 칸에서 레드카펫 밟았을 것"이라 아쉬워 했다.

이후 김지훈은 "저 스타미디어 나올거다"라며 "난 새로운 걸 해보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그냥 안전한 길로만 가려고 해서 그거 때문에 매번 대립하는 것도 너무 지치더라"고 했다.

이어 "당분간 혼자 해보려 한다"며 "매니저님 하고는 이런저런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불렀다"라고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계획이 있냐는 천제인 질문에 김지훈은 "돈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게 알게 됐는데 그냥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제가 가고 싶은 길을 가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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