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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김주호-백인태, 'GOT7 영재의 친한친구' 출연....특별한 라이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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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과수원뮤지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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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 기자]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이하 '루드윅')에 출연하는 김주호, 백인태가 'GOT7 영재의 친한친구'에 출연한다.

오늘(30일), 오후 8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의 게스트로 뮤지컬 '루드윅'에서 루드윅 역을 맡은 배우 김주호와 백인태가 출연 소식을 알렸다. 김주호와 백인태는 '친한친구'의 코너인 원투데이 클래스의 "뮤지컬" 편 선생님으로 등장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루드윅 역의 두 배우가 출연하는 만큼 본 공연에서는 볼 수 없을 이들의 호흡과 특별한 라이브 가창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주호와 백인태가 듀엣으로 선보일 '운명'은 청력을 완전히 잃어버려 절망하던 루드윅이 자신의 내면에 샘솟는 음악을 느끼고 삶의 의미와 예술혼을 다시금 불태우는 내용을 담은 작품의 하이라이트 넘버이다. 작품 속에서는 루드윅과 청년의 강렬한 하모니가 인상적인 곡이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김주호와 백인태, 두 명의 루드윅의 카리스마 있는 듀엣으로 그 어느 때 보다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뮤지컬 '루드윅'은 뮤지컬 '프리다', '스모크' 등 다수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을 탄생시킨 극작가 및 연출가 추정화와 작곡가 및 음악감독 허수현의 대표작 중 하나로 전설적인 작곡가 베토벤의 삶과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조명한 작품이다. 베토벤의 고통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감동적인 서사, 베토벤의 불후의 명곡을 차용한 웅장한 선율의 음악과, 강렬하고 세밀한 연출로 2018년 초연부터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던 작품은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최근 네 번째 시즌이자 라스트 시즌의 소식을 전했다.

김주호와 백인태가 맡은 루드윅은 어린 시절 트라우마 속에 갇혀 가슴 아픈 청년 시절을 보낸 후 음악의 거장이 된 베토벤의 말년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김주호는 매 시즌 작품에 참여해 루드윅 그 자체의 모습을 선보이며 공연마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깊은 감동을 전해 호평을 받아왔다. JTBC 팬텀싱어를 통해 뛰어난 실력을 입증해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인 백인태는 뉴 캐스트로 작품에 참여해 신선한 매력으로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뮤지컬 '루드윅'은 오는 12월 20일,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라스트 시즌의 프리뷰 첫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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