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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스쳤다” 우긴 호날두에 아디다스 “안 닿았다”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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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았다!” vs “안 닿았다!”

뜻밖의 논쟁에 과학이 답을 내놨다. 결론적으로 털끝도 안 닿았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은 지난 29일 새벽 4시(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2전에서 우루과이를 2-0으로 눌렀다. 후반 9분 터진 선제골의 경우 브루누 페르난드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려준 크로스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머리를 갖다 댔다. 호날두는 공이 골문을 통과하자 세리머니까지 선보였지만, 판독 결과 공은 호날두의 머리에 닿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 골을 호날두의 기록으로 매겼다가 페르난드스의 득점으로 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