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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주제곡이 빌보드 1위라니…BTS 정국의 힘, 세계 휩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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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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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뉴스1) 이유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지난 19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을 하루 앞두고 대한민국 축가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국은 개막식 공연에 공식 초청 받아 전 세계인들 앞에 사운드트랙 '드러머스' 무대를 선보였다. 대한축구협회 제공(KFA)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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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부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가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이달 3일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이 부른 '드리머스'(Dreamers)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와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드리머스'는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내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도 각각 9위와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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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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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에 따르면 '드리머스'는 발매일인 11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전 세계적으로 4270만 스트리밍을 비롯해 4만 8000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

월드컵 주제곡이 빌보드 차트 1위를 달리는 건 이례적이다.

정국은 지난달 20일 카타르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카타르 대 에콰도르 개막전에 앞서 현지 가수인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함께 축하 공연을 펼쳤다. FIFA에 따르면 '드리머스'는 최초로 FIFA 월드컵을 개최하는 카타르 축구 팬들의 꿈을 충족시키는 의미를 담았다.

정국은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레프트 앤 라이트 (Left and Right, Feat. 정국 of BTS)'로도 '빌보드 글로벌 200' 93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57위를 기록 중이다.

방탄소년단 역시 빌보드 차트 성적이 좋다.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70위로, 24주 연속 차트인했다. '월드 앨범'에서는 2위,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65위에 올랐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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