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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스타’ 조규성, 이동국과 투샷...“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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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이동국, 조규성. 사진| 조규성 SNS


한국 축구 대표팀 조규성(전북 현대)이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조규성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말 없이 이동국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후 첫 게시물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을 한 조규성과 이동국의 모습이 담겼다. 이동국의 팔에 손을 올리고 다정하게 기댄 조규성의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조규성은 이동국을 자신의 롤모델로 밝힌 바 있으며 올해 K리그1 득점왕에 오른 뒤에도 이동국에게 감사 메시지를 보냈다.

조규성은 지난달 28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가나의 2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경기 후 축구 팬들의 엄청난 응원과 함께 조규성의 SNS 팔로워가 폭증해 1일 오전 9시 기준 160만을 돌파했다.

이동국은 가족들과 함께 카타르에서 월드컵을 직관하며 후배들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3일 0시에 포르투갈과 H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포르투갈에 반드시 이겨야 16강 진출의 길이 열린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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