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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재시, 父 이동국 찬스로 손흥민→조규성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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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이재시, 이시안, 손흥민. 사진| 이수진 SNS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 대박이(시안)와 재시가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만났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이보다 더 자상한 미소가 어디있을까. 세상 스윗하고 따뜻한 손흥민 선수. 시안이와의 대화를 계속 시도해주셨는데 이 바보. 심장이 마구 심하게 뛰고 호흡곤란이 올만큼 어찌할 줄 몰라하는 대박 시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봤다”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건 찐이다. 시안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선수라는 게 온몸으로 느껴지더라. 이렇게 대단한 선수들이 모두 오셔서 아빠에게 인사도 하고 존댓말도 하고 셀카도 찍어가시는 모습을 보고 ‘우리 아빠가 이렇게 멋진 아빠구나’라는 걸 처음 느꼈다며. 슈퍼맨 아빠가 최고 자랑스러웠던 날”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흥민과 사진을 찍는 재시와 대박이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입고 있는 옷에 손흥민의 사인을 받는 대박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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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이재시(왼쪽), 손흥민, 이재시(오른쪽). 사진| 이재시 SNS


이재시 역시 같은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조규성, 손흥민과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헐 부럽다. 조규성이랑 사진 찍다니”, “아빠 찬스 부럽네요”, “재시 성덕이네. 축하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국 아내는 지난 27일 인스타에 “재시랑 카타르로 떠난다. 대박 시안이도 보고 싶고 슈퍼맨 아빠도 보고 싶고 월드컵도 보고 싶고”라는 글을 게재해 카타르로 떠났음을 알렸다.

앞서 이동국은 아들 시안(대박)이와 먼저 카타르로 떠났다. 지난 24일에는 H조 한국대 우루과이전 당시 시안이와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직관, 응원하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3일 0시에 포르투갈과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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