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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로봇이 온다

학교 간 ‘LG클로이 로봇’, 디지털 교육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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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북 구미시 사곡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LG 클로이 가이드봇을 체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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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초·중·고교에 ‘LG클로이 로봇’을 공급한다.

LG전자는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경북지역 초·중·고교 수십여 곳에 LG클로이 가이드봇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LG클로이 가이드봇은 제품 앞뒤에 27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로봇으로, 쇼핑몰·호텔·박물관·병원 등에서 안내·도슨트 로봇 등으로 쓰인다.

LG클로이 로봇이 교육현장에 투입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에 직접 활용될 전망이다. 학생들은 로봇을 제어하는 앱을 만들어 로봇을 구동하거나, 직접 제작한 영상이나 이미지 콘텐츠를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상영할 수 있다. 공지사항이나 주간 식단표 등을 알리는 데에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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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클로이 가이드봇.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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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로봇 공급 이후에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 관련 콘텐츠와 기능을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 상무는 “쇼핑몰, 호텔, 병원 등 다방면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은 LG클로이 로봇이 디지털 교육을 비롯한 여러 교육 분야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재덕 기자 du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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