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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3년 만에 충격 근황…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에 계란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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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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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이매리가 재판에 출석하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계란을 투척했다.

이매리는 1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서문 앞에 도착한 이 회장에게 계란을 던졌다.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을 찾았던 이 회장은 깜짝 놀라 몸을 틀어 피했고, 계란에 맞지는 않았다.

이매리는 대학원 시절 학계, 정계, 재계 관계자로부터 술시중을 강요받고 이 과정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2019년 주장한 바 있다. 이 회장을 향한 계란 투척 역시 이 일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년 당시 이매리는 삼성 그룹 임원을 가해자로 언급하기도 했다. 미투 폭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했다가 돌연 이를 취소한 바 있다. 기자회견을 취소한 이유에 대해서는 스포티비뉴스에 "사람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이매리는 1994년 MBC 공채 MC 출신으로, 2003년부터는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 이후에는 별다른 활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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