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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 러시아 육가공업체와 엑스레이 검사장비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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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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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 전문기업 자비스는 러시아 버거킹·KFC에 공급 중인 러시아 최대 육가공업체와 식품이물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8억원으로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이번 수주한 식품이물 검사장비는 러시아 버거킹에 공급하는 치킨 너겟, 햄버거 패티 등 제품의 이물 검사를 하는 엑스레이 장비다. 지난 10월에도 같은 검사장비를 러시아 육가공업체에 수주한 바 있다.

특히 일본, 미국 등 유수의 식품검사 장비업체와 경쟁을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러시아 시장에서 연이은 수주로 현지 시장의 점유율 확대와 유럽, 북미 등 신규 고객사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비스 관계자는 "최근 '딥러닝 기반 고화질 엑스레이 영상 생성 방법 및 장치 기술' 관련 국내 특허 등록 완료와 PCT(특허협력조약) 국제특허를 출원했다"면서 "엑스레이 검사장비에서 정확한 판정을 위해 딥러닝 기반의 AI(인공지능) 기술이 널리 적용되고,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자비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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