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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어도 소중한 사람"…'결별' 던, 현아 악플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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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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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던(김효종·29)이 전 연인 현아(김현아·31)를 향한 허위사실 유포에 칼을 빼 들었다.

던은 1일 자신의 SNS에 '길게 말 안 하겠다. 뒤에 글 제가 쓴 게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한 저 비겁하고 더럽고 불쌍한 분 고소하겠다. 헤어졌어도 저한테는 똑같이 소중하고 제가 본 어떤 사람보다 진실 되고 멋있는 사람이자 앞으로도 제가 제일 사랑하는 아티스트다. 제발 그렇게 살지 마시고 소중한 시간 좋은 곳에 쓰세요'라는 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 시켰다.

던은 고소 이유이자 증거로 자신의 SNS 계정 아이디와 루머 글을 합성한 듯한 화면 캡처본도 함께 공개했다. '현아 던 결별 사유 충격'이라는 낚시성 제목과 함께 마치 던이 직접 쓴 것처럼 보이는 글에는 현아에 대한 악의적 루머가 가득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현아와 던은 30일 현아가 SNS에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면서 결별 사실을 공식화 했다. 던은 특별한 고지 없이, 현아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으로 동의의 뜻을 표했다.

하지만 전 연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는 참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던의 글에서 현아라는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은 여전히 가득해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는 현아의 입장도 다시금 확인 시켰다.

걸그룹 원더걸스와 포미닛, 솔로 활동을 통해 가수로서 입지를 다진 현아와 펜타곤 출신 던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식구이자 가요계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18년 8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 6년 여 만에 결별 수순을 밟았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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