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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출 14%↓…무역적자 70.1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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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경제의 버팀목 중 하나인 수출이 두 달째 뒷걸음질 쳤습니다.
반면 수입은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상당 폭의 무역적자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최한성 기자입니다.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지난달 수출액은 519억1천만 달러.

지난해 같은 달보다 무려 14%나 줄었습니다.

이로써 지난 10월 2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수출은 두 달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문동민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주요국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와 화물연대 집단 운송 거부 등의 영향으로….]

품목별로는 자동차가 월별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지만, 주력인 반도체와 석유화학 수출이 각각 30% 가까이 줄며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