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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FA 노진혁 보상선수로 롯데 포수 안중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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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입단해 롯데 이적…병역 마친 군필 자원

임선남 단장 "도루저지 우수…300경기 이상 출장"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롯데 자이언츠 포수 안중열(27)이 보상선수로 NC 다이노스의 유니폼을 입는다.
이데일리

12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7회말 2사 롯데 안중열이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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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일 “FA 자격을 얻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노진혁의 보상선수로 안중열(27)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안중열은 2014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특별지명 15순위로 KT 위즈에 입단했다. 2015년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에 합류했고, 2020년 상무 야구단에 입대해 병역 의무를 마쳤다. 정규리그 통산 성적표는 323경기 타율 0.218 12홈런 57타점 74득점이다.

임선남 단장은 “안중열은 강한 어깨를 가져 도루저지 능력이 우수하고 정규리그 무대에서 300경기 이상 출장 경험을 지닌 포수”라며 “우리 팀 포수진에 깊이와 안정감을 더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중열은 2023년 2월 NC의 스프링캠프 ‘CAMP 2’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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