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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조규성과 인증샷' 자랑하더니…'아빠 찬스' 시선에 "우연히 만난 것"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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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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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만난 것을 두고 '아빠 찬스'라는 말이 나오자,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해명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이수진은 아들 시안 군과 손흥민의 투 샷을 공개하며 "이보다 더 자상한 미소가 어딨을까. 세상 스윗하고 따뜻한 손흥민 선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손흥민이) 시안이에게 대화를 계속 시도했는데, 시안이가 너무 떨어 어찌할 줄 모르더라. 이런 모습은 처음 봤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온몸으로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또 "이렇게 대단한 선수들이 모두 아빠(이동국)에게 인사도 하고 셀카도 찍어가는 모습을 보고는 시안이가 '우리 아빠가 이렇게 멋진 아빠구나'라고 느끼더라"고 했다.

같은 날 이동국·이수진 부부의 쌍둥이 딸 재시 양 역시 손흥민, 조규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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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이동국의 자녀들이 '아빠 찬스'를 사용해, 중요한 경기를 앞둔 선수들을 찾아간 행동이 불편하다며 탐탁지 않아 했다.

이에 이수진은 자신이 올린 게시물 댓글을 통해 "카타르 호텔 커피숍에서 우연히 만났다. '아빠 찬스' 아니어도 찍어줬을 것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동국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위해 자녀들과 카타르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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