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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쇼크에 세무서 곳곳 잇단 성토…"집 팔아 세금 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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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종부세 논란 속에, 어제부터 고지서를 받은 122만명의 납부가 시작됐습니다. 집값은 추락하는데 세금은 높게 책정되다 보니 세무서엔 '집 팔아서 세금내야하냐'는 푸념은 물론, 민원에 항의 방문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정수양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세무서의 종합부동산세 창구. 종부세 고지서를 받아든 납세자들의 문의가 쇄도합니다.

"200만원 짜리를 600만원 세금을 때리는 게 어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