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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캠핑인러브' 모델·건축가·발레리노까지, 중년들의 2막 찾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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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인 러브' 2일 방송

뉴스1

MBN '다시 설렘, 캠핑 인 러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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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다시 설렘, 캠핑 인 러브'가 베일을 벗었다.

2일 오후 처음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다시 설렘, 캠핑 인 러브'(이하 '캠핑 인 러브')에서는 MC로 나선 배우 김승우, 가수 홍경민, 코미디언 김지민, 결혼정보회사 대표 박정원과 함께 50대 이상 중년들의 만남을 지켜봤다.

MC들은 첫 번째 출연자의 등장부터 "멋있다"고 입을 모으며 술렁였다. 첫 번째 남자 출연자는 시니어 모델 우지원으로 아이돌 뮤직비디오와 드라마 '작은아씨들'에 출연한 경력을 전했다. 이어 등장한 남자 출연자는 김은진으로, "정우성, 이정재보다 연기는 못하지만 잘생겼다"라며 넘치는 자신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넘치는 재력을 뽐낸 스타 건축가 전대중, 40년간 발레리노로 활동한 한다니엘이 자리했다.

여성 출연자들이 차례로 등장했다. 먼저 화려한 의상으로 눈길을 끈 박미셸은 30년간 영화 수입, 마케팅, 배급일을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등장한 이세라는 20년간의 결혼생활을 끝으로 이혼소송을 5년간 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뒤이어 세 번째 여자 출연자로 김경미가 등장,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행복했던 결혼생활 중, 화물차 추돌사고로 남편과 급작스럽게 사별하며 홀로 두 아들을 키운 사연을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마지막 여자 출연자로 발레를 전공, 현재는 문구점을 운영 중인 이호은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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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다시 설렘, 캠핑 인 러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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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 모두 모인 이들은 전대중을 시작으로 자기소개에 나섰다. 여자 출연자들이 복근, 등 근육 공개, 춤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첫날 데이트까지는 직업, 나이, 결혼 관련 사항은 비밀인 캠프 규칙에 따라 이들은 취미, 이상형, 가치관 등을 공유하며 서로를 알아갔다.

멤버들끼리 자유롭게 방을 배정했고, 남자 출연자들은 벌써 신경전을 펼치며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직진하겠다고 선포를 놓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출연자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이들은 서로의 직업을 추측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상대의 조건을 모른 채 첫 번째 호감도 투표가 진행됐다. 뒤이어 호감도 순위에 따라 남성이 코스를 선택, 여성이 파트너를 선택하며 첫 데이트가 시작됐다. 첫인상 호감도 남성 순위는 1위 전대중, 2위 우지원, 3위 김은진, 4위 한다니엘, 여성 순위는 1위 김경미, 2위 박미셸, 3위 이세라, 4위 이호은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MBN '다시 설렘, 캠핑 인 러브'는 5060 싱글들이 캠핑카를 타고 인생 2막을 함께 즐길 여행 메이트를 찾아가는 신개념 리얼 로드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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