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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후크와 계약종료‥압수수색 및 이승기 여파 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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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진=연합뉴스/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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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결국 계약 종료를 선언했다. 3주 전까지만 해도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계약 종료로 노선을 바꿨다.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일 '2017년 3월부터 함께 한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지난달 17일 윤여정과의 계약해지설이 제기됐을 때는 '사실무근'이라며 소속사 압수수색과 관련해 묵묵부답하다가 이에 대해선 단호한 입장을 보였던 상황. 그러나 3주 만에 이들의 관계는 '마침표'를 찍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권진영 대표를 비롯한 일부 임원들의 횡령 혐의가 제기돼 지난 11월 10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이후엔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음원 정산에 대해 소속사의 투명한 정산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데 이어 계약해지 통보를 했다. 이 과정에서 권진영 대표의 폭언 녹취가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잇따른 논란의 중심에 선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어떤 다툼이든 오해든 그 시작과 끝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생각한다. 추후 후크엔터테인먼트나 저 개인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상황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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