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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나빌레라', 전세계에 선보인다...154개국 VOD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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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기자]
문화뉴스

사진=서울예술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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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서울예술단 뮤지컬 '나빌레라'가 영상을 통해 전세계 관객에게 선보여진다.

서울예술단은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나빌레라'(2021) VOD 상영을 메타씨어터(MetaTheater)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나빌레라'는 HUN·지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꿈을 잊은 20대 청춘 채록과 새로운 꿈을 꾸는 70대 노인 덕출이 발레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다. 웹툰은 지난 5월 만화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즈너어워즈' 웹코믹 부문 후보 명단에 오르며 화제를 얻기도 했다.

2019년 초연 당시 객석점유율 96%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2021년은 이지나 연출가가 새롭게 합류해 '발레'라는 순수예술을 매개로 깊은 감동과 진한 여운을 남긴 바 있다. 최인형, 조형균, 강상준, 강인수 등이 출연했다.

이번 VOD 상영은 한국 공연 영상 시장의 세계적 확장을 시도 중인 메타씨어터를 통해 영어와 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을 제공, 전 세계 154개국에 송출 예정이다.

한편 이번 VOD 관람권 티켓은 6일 오후 4시부터 구매 가능하며, 16일 12시부터는 메타씨어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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