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BTS 진, 13일 육군 현역 입대…빅히트 뮤직 "현장 방문 삼가달라" [공식]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방탄소년단(BTS) 진ⓒ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를 압둔 가운데, 소속사가 안전상 문제를 이유로 팬들에게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6일 위버스에 "진은 병역의무의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알렸다.

이어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진을 향한 따뜻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특히 아티스트 IP를 무단 사용한 각종 투어나 패키지 상품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한다"며 "당사에서는 아티스트 IP를 무단 활용한 상업적 행위에 대해 별도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진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당사도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군에 따르면 진은 오는 13일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영할 예정이다. 진은 이곳에서 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게 된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